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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공사례

감일 파인트리 신축공사

관리자 2026-07-08 조회수 38



건물은 평면으로 보이지 않습니다.


가까이 갈수록, 겹쳐진 층이 드러납니다.





이 건물은 세 가지 레이어로 구성됩니다.


빛을 걸러내는 루버시간이 쌓인 고재의 질감, 공간을 열어주는 커튼월.



하나는 가리고하나는 쌓고, 하나는 드러냅니다.


이 세 가지가 겹치면서 건물에 깊이를 만듭니다.







빛은 그대로 들어오지 않습니다.


내부까지 이어지는 입면은 루버를 통과하면서 부드러워지고, 유리를 지나며 공간 안으로 확장됩니다.





고재는 단순한 마감이 아닙니다.


시간의 흔적을 담고, 건물에 무게를 더합니다.



새 건물이지만, 결코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.






결국 이 건물은 하나의 표면이 아니라, 여러 겹의 경험으로 완성됩니다.



“겹쳐질수록, 건물은 깊어집니다.”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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